공정과 상식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의 희망으로 시작된 윤석열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지난 1년간 ‘튼튼한 안보와 당당한 외교’, ‘탄탄한 경제’,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일할 기회가 주어진 충북의 자치단체장들과 광역, 기초의원들 또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정 사항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8조원 시대 개막과 함께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브랜드 가치 발견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미래 신산업 선도 및 발전기반 확충 △충북경제(GRDP) 100조원 시대 발판 마련 등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충북 도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와 국민적 염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충북 발전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170여 석의 거대 야당은 숫자의 힘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안위를 위해 거짓과 음해, 마타도어식 흑색선전으로 국민을 갈라놓는 거대 야당은 이 시간에도 어떻게 하면 발목을 잡을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정권교체를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과 우리 충북의 발전을 위해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를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인 충북의 발전을 위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거대 야당에 맞서 국민의 뜻에 따라 진정한 정권교체인 총선 승리를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남은 임기 4년을 매일같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할 것입니다.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우리 지역 충북 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2023. 5. 8.

국 민 의 힘  충 청 북 도 당